재현씨 마음이 얼마나 공허할지 깊이 느끼고 아프게 공감합니다.영원할것 만 갔던 소중한 사람들 떠나보내고 나서야 후회 미안함 현실부정..온갖거 다 해보고 몇년을 헤매이다 보니 결론은 한평생 이구나 영원한것은 없구나 싶었습니다. 이제서야 감사한것들이 무수이 많았었구나 잃고나서야 깨닿습니다 누군가에게 정말 간절한것들이 지난시간 다 해왔던것인데 당시는 당연하게만 여기고 살았다 싶습니다. 하루하루에 매사 모든것에 감사하고 지금곁에있는 내가족과 행복하시길요 저는 늘 마음속으로 하는말 지금 이곳에서 행복할것!! 입니다 힘내세요 !!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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