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렁푸릉24.09.21 13:55

돌아가신 할머니와 시절을 같이한 어르신 봬서 향수때문에 울컥한건데 뭔 가슴아픈 가정사 이러고있냐 기레기야 ai가 인간감정 몰라서 도파민 싹도는 단어만 선택한거마냥 제목 뽑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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