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려견도 내가 김밥을 쇼파에 잠시 놔뒀는데ㅣ 그걸 물고 급히 먹다 목에 걸려 내가 무릎끓고 무릎에 반려견 배 걸치고 등을 힘껏 두드리자 거품 나오자 도루 내려 놨더니 그걸 다시 먹자 다시 무릎에 배 걸치고 다시 두드리자 그때 밥 뭉치가 나와서 다행스럽게 괜찮았어요 그뒤로 절대 쇼파 조심 한 기억이 있네요 일단 목에 걸리면 즉각 상태를 발견 하는게 중요합니다 애가 목가 걸리면 걷는거며 빙빙돌고 이상한게 보여요 간식은 절대 소형견은 잘라서 주든가 길다란건 늘 보호자가 지켜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