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우대출구를 공무적인 이유가 아닌데 사용한 사례는 수없이 많다고 기사에 나왔는데 변우석만 교통약자 우대출구를 써놓은 것처럼 댓글 달았네. 경호 스케줄은 소속사가 정하는거라 저번 과잉 경호논란 때도 오프라인에서는 이를 변우석 탓으로 돌린 사람들 거의 없었고 그 뒤에도 오히려 광고 더 많이 찍고 있고 TV에도 광고가 나오는데 갑질? 정말 이걸 대중들이 변우석 본인의 갑질로 여겼으면 변우석은 CF는 물론 연예계 생활 자체가 위태로웠겠지만 현실에서는 계속 CF계약을 늘려가고 있고 연예계 생활에도 문제없고. 온라인에서만 시끄러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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