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이구역의DJ는나야22.07.21 13:31

릴랙싱이 필요할 때는 지브리 ost 피아노버젼 플리가 진짜 효과적인거같음 예전에 면접준비하면서 마음 가다듬을 땐 무조건 지브리 피아노 들었던 기억이 치히로, 하울, 키키 여러가지 있지만 난 개인적으로 천공의 성 멜로디가 와닿음 포뇨도 몽글몽글해지고 듣기 참 좋은듯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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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와일드22.07.25 14:50
OST는 따로 듣는 것보다 영화와 함께 감상하는게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