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idong24.09.20 15:29

거만함이 하늘을 찔러 저 ㅆㄲ 언젠가 망할것 같았는데 이렇게 빨리 망할줄 몰랐네 ㅡㅡ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