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자기는 깍쟁이같고 얌체같고 서울 여자 같다는걸 굉장히 자부심 느껴하는게 이상해 보였음 전형적인 서울여자가 칭찬임????? 텅텅비고 명품 환장하고 남편돈으로 브런치 먹으러 다닐것 같은 무개념녀 느낌이다 이말아님? 그리고 딱 그런애로 보임 20대 초반에는 남자가 뭐 모르고 통통튀는 재미있는애라고 결혼까지 했을지도 모르지만 30대에 저런 여자 좋아하는 남자는 철 안든 쩌리뿐일듯? 전형적 남자 돈으로 먹고 살면서 죄책감 전혀 안느끼는 된장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