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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링
24.09.20 11:42
난 저 사람 엄마가 더 소름 돋드라. 어긋난 고슴도치가 어떤 모습인가를 제대로 보여주는 엄마임. 당사자나 그 엄마나 어쩜 그리 판박이고 그걸 옆에서 한 숨 쉬는 아버지나 남편이나 무능력하긴 매한가지고.
"억울한 거 많아"…'금쪽이'에서 변화 약속했던 욕설 부부, '이혼숙려캠프' 등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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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이거 봐.. 금쪽이 나가도 전혀 안변한다니까??? 부모가 저꼬라지인데.. 그 프로그램이 왜 있어야하는거야?? 그지같은 부모새끼로 바꾸고 부모들을 솔루션해라 차라리..오은영이 불쌍할 정도야.. 열심히 솔루션해주면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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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질러놓은 애들 걱정이나 해라.. 외모악플 걱정할 시간에.. 심리극치료때도 실실 웃는거보고 소름돋았다. 저정도면 지능이 좀 낮은거같은데.. 의사가 조언을 해주면 알아나 들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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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aha
24.09.20 13:26
남편이 보살인지 호구인지 피곤에 찌들어서 얼굴색도 안 좋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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