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24.09.20 09:40

흉내낸 레트로 감성이 아니라 오랜 세월이 깃들고 오래된 단골들이 찾는 찐 노포 맛집을 소개합니다 1. 술이 술술 들어가는 진짜 노포 바이브, 마포 ‘원조마포껍데기집' 2. 일본 노포 야키니쿠 바이브를 송파 한 가운데서, 송파 '부일갈매기' 3. 웨이팅도 이겨내는 애주가들의 사랑방, 영등포 '대한옥' 4. 경상도의 얼이 스민 소담한 국시, 성북동 ‘국시집' 5. 담백하게 지켜온 세월의 맛, 약수 '약수동춘천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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