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속어 쓰는 이 부부는 금쪽같은내새끼에도 출연했는데 역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지... 아무잘못없는 아가들이 너무나도 불쌍하고 안타까울 뿐

모전여전…

맞아요.. 금쪽이보면서도 글렀다 싶었던게, 나르시시스트인지 아무리 강하게 말해도 실실 웃으면서 타격감 제로였는데 여전하더라구요. 그냥 정신이 이상하고 병원치료가 필요한 사람인데 본인이 평범하다고 생각하니 답이 없음.

중고등학생들도 애기들 앞에서는 눈치보고 욕안하던데? 어느 부모가 힘들다고 애들한테 욕을해요? 본인이 그런다고 다 그러는줄 아네.

저집안은 여자가 무식을 떠나서 본성자체가 글러먹음.

놀이터에서도 애들한테 욕을 하다니? 무식하다. 무식해

저여자 관종이라 여기저기방송나오는듯요 애들이나남편만불쌍하지 빨리 이혼하길

금쪽같은 에서는 카메라 의식해서인지 급발진하는 모습 몇 번 안 나왔는데, 그게 본 모습이었네.ㄷㄷ

남자는 멀쩡하던데 애초에 우연히 저런여자만나서 인생 꼬였더만 ㅠㅠ

헐 방송에 재미붙인거임? 오은영샘도 안되는데 또 나와?

그럼 방송에 또 나온거예요? 그때도 본인잘못 이라고 했을꺼아니예요 .. 전혀 반성이없고 내로남불 답정너던데.. 남편이 안타까운 집이더라구요

너무 마음아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