뭡니까아24.09.20 00:09

카시트에 앉혀 보는게 꿈이란 말에 울컥했어요...ㅠㅠ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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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24.09.20 19:19
말도 안되는 변명과 자기 합리화가 습관화 되어 있어서 보는 사람을 더 화나게 한다
XbjOWlHc1124.09.20 16:58
저는 " 두분이 이혼을 하든말든 관심 없어요 제발 아이들은 잘 키워야하지 않겠습니까 " 이 부분이요...울컥을 넘어서 제발 모든 부모들이 뼈에 새겨야 할 말인거 같습니다... 저런말 듣고도 욕설하고 싸우면 인간들도 아니죠 금수만도 못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