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일탈이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을 거라는 발상은 어쩌다 나온거냐? 일반인도 아니고 대중 인기로 먹고 살고 이미지로 먹고 사는 직업을 택했으면서 마약 했을 떄 관련 작품, 제작진한테 피해가 어떻게 안 가???? 똑똑하고 깨어있는 척은 혼자 다 하더니 ㅉㅉ
[종합] '마약 혐의 인정' 유아인, 살아보지 못한 '건강한 순간' 호소에 가려진 중요한 쟁점 | 영화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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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엔 깨어있는 척, 논리적인 척 이었는지 아님 지금 자기 일이 되니까 진심을 내비치느라 엉망진창인건지...우리가 기회를 주고안주고가 아니라 건강한 삶을 살 기회는 그동안 계속 있었을거다 근데 쾌락에 빠져서 본인이 다~~~날려먹은거지...지금은 그 댓가를 치뤄야 맞는거지. 기회를 달라 어째라 할때가 아님. 누가 기회를 안줬음? 대중이 모르고 좋아할때 지가 댓글수(0)개
- 너의 영화를보고 좋아하고 그랬던 치열하게 이 땅에서 사는 젊은이들은 네 모습을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한번은 생각해보길...아니다. 그러면 이리지는 않았겠지. 하루하루, 네가 쾌락을 그리워할 때, 하루하루 점심값이 점점 오름에대해 대다수의 젊은이들은 고민하고 있었다.1천원이라도 아끼려고 메뉴를 고른단 말이지. 마약!, 들키면 다들 꼭 얘기를하지, 죄송댓글수(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