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계속 낳으라고 하는데 낳을 수 있는 환경이여야 낳지..
한국인 소멸이 진짜 머지않았다.

사회 뉴스: 서울의 한 대형병원 신생아실. 연합뉴스 “애가 아픈데 왜 엄마가 가야해?” “그집 남편이랑 할머니는 뭐하는데?” 2년 전 아들을 출산한 워킹맘 A씨&#x28;35·여&#x29;가 직장을 다니면서 “오늘 하루만 아이 때문에 쉬겠다”고 했을 때 상사나 동료에게 숱하게 들었... 

애는 계속 낳으라고 하는데 낳을 수 있는 환경이여야 낳지.. 한국인 소멸이 진짜 머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