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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NdeYa8
24.09.17 20:34
내가 훈훈해요. 그리고 올려 눌렀는데.. 야들아. 인간적으로 화사 씨가 사람죽여 교도소 갔다왔니? 아니면 비속어 가사로 사회 풍기문란을 만들었니? . 한국인들은 화사 씨 에게서 배짱과 존중. 배려심을 배워야해. 조선인들아
화사 "연습생 때 60kg→49kg…퇴출 압박에 대표님한테 화냈다" ('동스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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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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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먹성 좋을 성장기때 60에서 49까지 빼는것도 쉽지 않음 1키로 차이로 뭐라 하니 대표한테 노래 만들어서 의견피력 와ㅋㅋㅋㅋㅋ 진짜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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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보면 눈빛부터가 걍 화사는 뭘 해도 성공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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