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썰
싱그러움
24.09.17 17:53
미혼시절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했던 1인이었는데, 낳고 키워보니 그럴수 밖에 없는 시기와 상황이 있었습니다.
서너살때쯤? 잠시 외식때만 그랬어요. 추후 대화가 통하고 설득이 가능한 시기가 되었을때부터 스마트폰 보지 않고 식구들과 도란도란 식사합니다.
"조용히 밥 먹으려면 어쩔 수 없죠"... 식당에서 떼쓰는 아이에게 '스마트폰' 보여주기, 당신의 생각은?
23
2
댓글
1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phdogy
24.09.18 07:01
미리 장난감상비해다니면됨다
쓰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