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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22.07.21 11:43

"한국과학기술원은 생명화학공학과 박현규 교수, 신소재공학과 정연식 교수 공동 연구팀이 암 관련 마이크로RNA를 다중 검출할 수 있는 '다색 양자점 어레이'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표적 마이크로RNA를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로 다중 검출하는 데에 성공했다. 라는데 영화 엘리시움 에서 나오는것 처럼 암이나 다른 질병도 초기에 발견해서 쉽게 치료하는 기술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아니면 이런기술로 사람들 몸에 주입해서 범죄나 감시하는건 아닐지 생각도 드네요

“혈액·소변 존재 마이크로RNA” 암 조기진단에 쓰인다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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