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내 집단 따돌림, 개인정보 유출(연습생 영상과 의료기록), 보호 요구는 묵살, 부정적 보도등 하는 하이브가 정상아니다. 엔터회사에소 자사 소속사 흠집내면서 자산을 망치는 회사는 하이브가 처음이다. 하이브내 블라인드에서 하이브직원들이 자사 아티스트 욕하고

지굿지긋한 방탄에 아미. 에이징이 잘 안되는 노래만 불러제끼고 거품으로 버텨온 그들.

집단따돌림 -> 근거 없음 또한 주장대로라면 매니저 개인이 무사하란발언을 한것 뿐 -> 연습생 영상 유출 쏘스뮤직 소속 연습 영상이며 소속사 내 자료지 개인정보가 아님 -> 의료기록 유출 법적 근거를 가진 의료기록이 아닌 회사가 아티스트를 어떻게 케어하는지에 대한 일지같은 성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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