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zljdV2124.09.17 08:48

나도 초중고때 괴롭히던애들 30넘어서도 그 표정과 분위기가 잊혀지지 않음..항상 이쁘고 돈 많은 애들이 괴롭 혔음…;; 숨쉬는 소리 시끄럽다던 미소 유라야 잘지내니…ㅠ 너네가 연예인이었다면 나도 고소했을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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