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자리 가긴했나??? 이제야 박진영 무릎정도 온듯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데뷔 30주년을 맞은 박진영을 응원하고자 직접 나섰다. 방시혁은 박진영에 대해 &quot;우린 형제 같은 사이&quot;라는 말로 애정을 표했다. 16일 한가위를 맞아 KBS 대기획 &apos;딴따라 JYP&apos;가 전파를 탄 가운데 

방시혁 &quot;&apos;그 자리&apos;에 올라야 알 수 있는 것, 박진영 자리에서 깨달아&quot;&#x28;&apos;딴따라 JYP&apos;&#x29; : 네이트 연예

방탄 하나로 케이팝 전체 씹어 먹은 객관적 사실도 무시하는 그 팬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