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서 나고 자란 36세 중견기업 재무과장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사람입니다. 투표권을 행사한 이후로 부자감세 서민증세, 빈부격차 심화, 부동산 투기 과열 등 보수정당의 '부자의, 부자에 의한, 부자를 위한' 정책에 공감하지 못 하여 진보계열 정당만 지지해왔고 현재도 마찬가집니다. 허나, 이번 의대증원 건은 2천명 아니 수천명을 더 증원하여 의사 공급을 급격하게 늘려야 현재 의새들의 밥그릇 투쟁으로 인한 국민들의 각자도생인 상황이 다음에는 생기지 않습니다. 이건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니기에 정치적해석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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