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iejean24.09.14 18:35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행위는 뉴진스가 아니라 방탄이라도 용납해선 안된다. 피프디피프티도 그러했지만 뉴진스도 내부의 불만을 꺼내들어 대중들로 하여금 피해자 포지션을 강조하며 결국엔 자신들에 더 유리한 계약관계를 이끌어 내려는 데 그 최종 목적이 있어 보인다. 게다가 심지어 새로운 수정된 계약이 아닌 기존계약관계를 무효화시키려는 행위로 이어간다면 절대 용납해선 안된다.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대화를 통해 시정조치 요구 등 지속적인 해법을 찾아야 하고 불법적인 대우를 받았다면 고소를 하면 된다. 일방적으로 계약종료가 최종 목표의 본색을 드러낸다면 그땐 모든 무한의 법적책임을 각오해야만 할 것이다.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oTsFYsP7124.09.15 04:43
뭔 방탄이라도 용서가 안된다? 너네 맘대로 안되면 방탄도 망기트릴거라는 거냐? 하이브 근본이 방탄 아니니? 누구를 위한 시스템을 말하는거임 몇몇 경영진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