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처먹으면 그만이지 별걸 가지고 __이다. 평소에 컵라면 먹나? 처먹지도 않는 것들이 비행기 타면 먹어야 한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난기류 때문이면 비즈니스석은 컵라면 왜 제공하냐는 소리에는 할말을 잃는다. 사람이 얼마나 멍청하면 그런 발상을 할까? 좌석 넓이나 안정성에서 차이가 있고 돈을 더 줬으면 더 많은 서비스 받는게 당연하지 않은가. 커피는 왜 되느냐는 멍청이도 마찬가지다. 쏟아서 혼자 데이느냐 주위 승객들까지 피해를 주느냐의 차이, 이 생각에 뇌가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