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 깔끔하게 뱉어내고 민희진이랑 나가서 회사를 차리든 말든 알아서 해라 진심으로..
진짜 라방 보면서 느낀점..일개 계약으로 묶인 소속 아티스트가 회사 경영진 교체까지 요구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짐
본인들 급이 올라갔다 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처음부터 지원해주고 지금의 위치에 올라오게 만들어준게 하이브인데..진심 제대로 뒤통수 치는거지
ㄷ ㅐ가리 커졌으니 눈에 뵈는게 없는듯..뭔 짓거릴 해도 편들어주는 민천지와 버니즈들도 있으니..
아주 머리 꼭대기까지 올라선거지
진심 나락길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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