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목아박물관 공동기획으로
'망자의 길, 산자의 길'이라는 전시가 열리고 있어요!
12월 31일까지라는데 주호민 작가의 신과함께가 생각나네요.
가기 전에 만화 한 번 보고 가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번 전시를 통해 죽음을 망각하거나
금기시하는 오늘날의 세태를 반성하고,
역설적으로 삶에 대한 의미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
이라는 관계자의 말처럼 삶과 죽음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좋은 전시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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