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이 딱 저랬는데 진짜 하루도안빼놓고
새벽마다 깨서 눈감고 악을쓰며 우는데
이유도없고.. 나중에는 뭘해도 안되니
그상태로 베란다에 뛰어들고 싶더라ㅜㅜㅜ
버티고 버티니까 애가 6살쯤 되니 거짓말처럼
안깨고 잘잠...
조금만 버텨봐요.. 신기하게 5살에서 6살 넘길때
그쯤 갑자기 잘자요ㅋ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채널A &apos;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apos; 캡처[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금쪽이의 잠투정이 엄마를 힘들게 했다.13일 방송된 채널A &apos;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apos;에서는 매일 밤 비명을 지르면서 엄마를 못 자게 하는 금쪽이 사연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apos;금쪽같은 내 새끼&apos; 매일 밤 비명 지르는 3살 딸…꼬박 밤새우는 엄마 : 네이트 연예

그런시기가
있더라구요~ 우리애도 친구애도 

저희애도 딱 저랬는데.. 차츰 줄어들다가 다섯살 되니 통잠 자더라고요 ㅜㅜ 힘내세요

저희 애가 19개월인데 딱 저래요..
대신 울면서 잠들진 않아요!
근데 새벽에 몇번을 울면서 깨는지
수면질이 정말 최악이네요...😭

너무 공감... 정말 매일같이 소리지르고, 악을 쓰며 비명? 지르는데... 너무 힘들었고 두번다신 돌아가기싫을정도임;; 확실히 낮잠없는 5-6세부터 너무 잘자요 2년만 버티십시오... 4살까지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