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vLriJ5824.09.13 10:29

최하나 기자님 베테랑 전편이 너무 성공적이어서 제작사는 부담감을 가지고 2편을 만들었을텐데 새롭게 도전한게 패착요인이라니요? 기자라는 직업도 결국은 매번 다양한 주제를 비슷한 폼으로 작성하여 국민들에게 정보전달하고 이해시키기 위한 것 아닙니까? 저는 최하나 기자님이 앞으로 얼마나 신박한 방법으로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하면서 기사를 작성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제작사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일텐데, 그 노력을 개봉 첫날부터 깔아뭉게며 패작이라고 표현한 것이 참 유감스러워 댓글 달아봅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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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liiii24.09.13 18:10
지켜본다고 기레기가 기자되겠어여? 앉아서 또 이딴기사나 써갈기겠지ㅡㅡ 저도 기레기나 해야겠어요ㅋㅋㅋㅋ 돈 거저버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