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kim24.09.13 09:42

류승완감독 이나 최동훈감독이나 여전히 선수입장 같은 10년전 영광에서 벗어나지 못함 봉준호 이창동 나홍진 이런 감독이 시대를 읽고 영화를 잘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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