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IAyBi3524.09.13 06:52

보즙시혁 찌질남 인정. 나같으면 민사장독대하고 더큰칼을 쥐어주며 멋진칼춤 기대한다고 마무리했을것. 이미 글로벌 스타 탑대열이고 방탄이후 회사에 돈 물어오는 황금알 거위의 배를 스스로 갈랐네. 그 찌질한 칼날로..쯧! 3500억 펀드나 투자자 줄섰다에 장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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