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처작주24.09.13 05:32

예전에도 응급실에 담당과 의사 없다고 안받아줘서 뺑뺑이 돌다가 죽은적이 상당수 됐었습니다. 의사들의 기득권의식과 돈 안되고 수술 많아서 힘든과는 기피의 대상이 되어버린게 특수과 의사들이 턱없이 부족해진 탓이지요. 이번에 힘들어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합니다. 만약 이번에 꺾인다면, 다시는 기회가 안올것이 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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