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빨리 뜬 만큼 빨리 지네 왠 듣보잡 존재감도 없던 그룹이 쇼츠로 재생산되며 유명해지더니 알고 보니 그게 다 하이브 자본력으로 이뤄진 밑바탕이었음 그런 광고 마케팅 아니었으면 진작에 사라질 수많은 그룹중 하나임 근데 뭐? 이제와서 경영진 내 입맛에 맞게 바꾸고 보따리 내놔라? 진짜 어이가 없네 업계에서 연차도 안된 소속가수가 담당 경영진 바꿔달란 신입이 있는지 눈씻고 찾아봐라 피프티 꼴 보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렸구나 심각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