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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GkVac8524.09.12 16:17

민희진 대표와 5명의 뉴진스를 응원합니다 계약은 지켜져야 하고 그 계약을 유지하는 것도 계약입니다 계약을 유지함에 있어 하자가 발생하면 해지 사유가 됩니다 사내 왕따는 심각한 계약 해지의 사유가 됩니다 일방적인 모회사의 갑질 또한 계약을 훼손한 것이므로 해지 사유가 됩니다 하이브 의장 방시혁의 여러 사회적인 물의 기사 또한 뉴진스 활동에 지장을 초래할 수가 있으므로 이 또한 계약의 하자로 문제 삼을 수가 있다고 봅니다 왕따, 갑질, 의장의 사회 물의 등등 많은 하자등 많은 곳의 문제점을 수집해서 하이브에 대응하길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위약금 최소 3천억인데…'방시혁 저격' 뉴진스 최후통첩, 계약분쟁 불가피[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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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사삭24.09.12 16:36
직원들이 회사의 주인에게 감 놔라 배 놔라 하면 안 되는 것 아닌가요? 대표이사는 이사회에서 해임할 수 있는데, 이에 정당한 사유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게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