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pYmJhc2324.09.12 16:01

근데 나같아도 민희진에게 중책은 못 맡길듯.. 이미 내 뒤통수 한번 치기 직전까지 간 사람을 어떻게 믿어?? 법에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써서라도 철저하게 매장시키는게 정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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