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친분이 두터울수도 있고 가스라이팅 일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현재 상황과 무관하지 않은 행보이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x29; 그룹 뉴진스 전원이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전대표와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의 갈등에 입을 열며 &quot;민희진을 25일까지 복귀시켜달라&quot;고 요구했다. 회사내 따돌림 등 겪어온 불합리한 일을 밝혀 파장이 일고있고,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

워낙 친분이 두터울수도 있고 가스라이팅 일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현재 상황과 무관하지 않은 행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