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 엄마가 적을 얼마나 많이 만들었는데
미운 털 박힌게 당연하지
뭐 세상이 다 너희보고 방긋방긋 웃어줘야함?
그 매니저가 만약 아일릿이나 르세라핌이였으면
무시해로 끝난게 다행이지
민천지들 폭주할때 한마디 자중하란 얘기도 안하면서
무시해 한마디는 그렇게 서운했쪄염?
개뚱뚱하다는 말한 사람도 있는데 암말 안하길래
멘탈 센줄 알았다야
애들이 정신이 없어.. 어려도 그렇지 부모들은 뭐하길래 이렇게 나락길을 선택하게 만드냐.. 이게 최선이냐??? 더 나은길은 없는거 같아?? 그냥 너희는 템퍼링당해 이적하려는 제2의 피프티피프티고.. 투자회사에 투자금 받아 배신한 배신돌인거 같다.. 투자금받고 내빼면 사기죄는 해당안되나? 결국 서로 소송전하고 너희는 오랫동안 쉬어야겠구나.. 참.. 안타깝다... 얼굴만 이쁜 머리빈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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