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카톡 작당모의하다가 걸린주제에 뻔뻔하게 대국민앞에서 한수장을 dog저씨니뭐니 모욕한 배신자를 건방지게 데려오라고 하고앉았네 ㅋㅋㅋㅋ 즈그 부모들 개입부터 맘에안들더니 난 얘네들 올해신곡도 안들었음 걍 ㄲ뵈기싫어서 ㅋㅋ 오히려 교활하게 여론전안하고 조용히 법적대응하고있는 삼프티애들이 훨씬 묵직한거아님? 오히려 삼프티애들보다 더심함 얘네들이 ㅋㅋ 국힙이니뭐니 개돼지들이 멋있다해주니까 안좋은것만 처배워서는 ㅋㅋ 상법이란건 왜있는데? 꼬우면 느그들이 위약금내고 민희진한테 회사차려달라고하고 그쪽으로가 ㅋㅋ 애초에 배신자 뒤에서 줄섰으면서 무시안당하길바라는게 웃긴거아님? ㅋㅋㅋ 느그들이 조용히 인사 무시만 당한건 얘들아 ㅋㅋㅋ 그나마 우아한방법으로 쫒아내는거야 그리고 애초에 무시당하는게 당연한거야 ㅋㅋ 너네같이 노선자체를 배신자쪽으로 정했으면 ㅋㅋ 그냥 위약금낼 능력없으면 계약기간까지 조용히 시키는거나 하고 쉬라면 좀 쉬든가 해 .. 빚내서 프로듀싱하던 감성스토리만 불쌍하다고 빨아주는 개돼지국민성들 이용하려는건 알겠는데 ㅋㅋ 이쯤되면 불쌍한건 하이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