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KTAfk3524.09.11 22:01

남편을 잃은 아내에게 '남편을 잡아먹은 여자'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지독하게 전형적이고 고지식한 관념이 2024년에도 여전하다는 사실을 댓글을 보면 알수있다.. 1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더 얼마나 설명해야할까. 믿어줄 마음은 있는걸까. 정선희씨는 그냥 눈떠보니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미망인이 되어버렸을뿐인데.... 이제는 해명하지 않고도 다정한 위로와 응원만 받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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