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OqbUm24.09.11 21:55

그때 함구했으면 지금도 함구하는게 맞다고 봄. 가족을 잃고도 아무 영문도 모른채 지금까지, 돌아가실때까지 가슴을 치는 유족을 생각한다면.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