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주우재한테 가서 증언해달라, 알려주지 않으면 너도 방관자 아니냐 하는 무개념 인간들 꼭 있을텐데 철저히 무시하시길. 제 3자가 피해보거나 무언가를 강제로 요구받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안세하&#x28;38,본명 안재욱&#x29;가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시비를 다투는 가운데, 1년 후배 동문인 모델 출신 주우재도 화제다. 앞서 9월 9일 안세하 동창이라 밝힌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안세하는 유명한 일진이었으며 &qu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