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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85
24.09.11 11:57
번호 물어본게 중요한게 아님. 사실이면 받아들이고 사과해라.
안세하 측 "학폭 주장 A씨 번호 물어본 적 없어…변호사 선임·경찰에 진정서 제출" [공식]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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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번호
안세하
경찰
변호사
안세하 측에서 피해자 전번 물어본 캡쳐본이 있다는데 물어본적 없다고 해버리네.....법정공방 가서 만일 사실로 밝혀지면......연예계에서 다시는 보지 맙십다!
댓글수
(2)
개
갈데까지 가는구나 학폭 증언하는 동창이 한둘이 아닌데 자멸의 길로 가는건가 이제라도 인정하고 사과해라 그래도 끝이지만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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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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