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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24.09.11 09:23
청소년들 잘봐라. 일진의 말로가 어떤지. 내가 성공하고싶다 생각하면 청소년기시절에 친구들 괴롭히지마라. 나중에 다 부메랑된다. 뭐 성공할 마음없고 밑바닥살고싶으면 하고싶은대로하고 살고
"안세하, 폭로자 번호 묻고다녀"…'학폭' 주장글 줄줄이 등장→논란 새국면[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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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논란
폭로
번호
그런적 없다면서, 누군지 어떻게 알고 연락처를 물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중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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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소속사들은 계약할 연예인들 초.중.고. 학교 생활 어땠는지 철저하게 조사하고 계약해야겠다. 순하고 순박하게 말하던 안재하라는 배우가 일진 최고 양아치였다는 사실을 소속사도 몰랐을테니...소속사도 피해자다. 근데 소속사들아! 무조건 법적대응은 아니지않나? 그런식으로 나오면 묻어놨던 드러운 악행이 다 나오잖니. 안세하도 뒤로 피해자 연락처 파지 말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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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캬라바반
24.09.11 12:13
아니 아니 본인이 정치나 연예인 할 생각 없으면 다들 잘산다. 나 학교다닐때 이사장 아들이라고 일진 노릇하면서 자기 일러받친애들 두들겨 패고 그래도 선생이 봐주던 애는 지금 사업하면서 잘살더라 자기 자식이 이제 중학생 되었다 하던데 연예인 정치할 생각만 없으면 아무도 신경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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