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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ugecGY95
24.09.10 19:08
남편같은 인간 내가 젤 혐오하는 인간임.. 잘못해서 사람 고생시키고 수명 줄여놓고 지난일이라고 대충 덮어놓는 스타일.. 저런사람은 애초에 갈라 섰어야함 ..당한 상대방의 마음은 전혀 헤아리지 못하고 그냥 자기잘못 들추는 소리 듣기 싫어하는 부류..참고 살아주니 겪었던 분노가 치밀어서 아내도 악순환이고..남편이 무릎이라도 꿇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과거를 용서구하듯 남은여생 아내에게 희생하지 않는이상 아내는 절대 안바뀝니다
육십춘기 아내 "시댁에 수입 전부 드렸지만…무릎 꿇고 혼났다" (결혼지옥)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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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시댁
아내
남편 아니고 그냥 기생충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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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에 빠진 남편, 갱년기를 외모가 늙는다는거에 초점이 맞춰진 남편, 아내의 말에 대꾸없는 남편..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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