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친구라는 사람 말 신뢰가 안가네.
일단 친구 주장 말이 사실이라고 해도 학폭이 있었다는 중학교 시절에 대해 전혀 모르는 친구가 중학교 때 학폭이 없었다는 걸 증명할 수가 있나?
더구나 아무리 친해도 친구 사돈의 팔촌까지 아는 친구는 도대체 어떤 친구야?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건 친구가 아니라 가족이나 부부 아니야?
글 올린 친구라는 사람 말이 전혀 신뢰가 안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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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인터뷰 한 사람이 친구가 아니라 소속사 관계자 즉 매니저였네.
이걸 20년된 지인이라고 쓰는 건 왜곡이고 조작 아님?
소속사 매니저가 그럼 본인 밥줄 달린 연예인이 학폭하고도 남을 놈이라고 인터뷰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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