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oFpaZl1124.09.10 13:33

정윤작가님도 눈에넣어도 안아플 딸 이제 만났으니 이렇게 예쁜아기가 어렸을때부터 엄마품에서 못큰게 얼마나 마음아픈건지 알게되면 수빈이를 좀더 품는 마음의 그릇도 달라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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