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ong23.03.26 10:44

난 이천수가 이제 불쌍할지경.. 왜 저렇게밖에 크질 못했을까 본인이 선택한 아내를 저런식으로 하대하면 자기가 올라가나? 먼저 존중하고 아껴주면 부메랑처럼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아 안쓰럽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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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23.03.27 06:45
엄마가...
오두리23.03.27 05:59
이천수뿐만아니라 저런 사고방식으로 사는 남자들이 많은게 우리네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