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ong23.03.26 10:39

나만 느끼는 게 아니었군.. 런닝맨 제작진들이 시대 흐름을 잘 따라가는 듯. 진주는 그냥 노래 잘하는 배우로 남았다면 좋았을 것을.. 요즘 그 시간에 아이와 무한도전 보면서 깔깔 거리는 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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