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반인24.09.09 13:49

기아 텔루라이드, 더 커진 모습의 테스트카 포착 미국 테네시주의 기아 전시장에서 윌리엄 헤이스(63세 남성)가 사망한 사람의 운전면허증을 사용해 기아 SUV 2대 구매를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혀 이슈다. 기아 딜러 직원은 헤이스의 위조 신분증을 보고 수상함을 느껴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헤이스와 기념 사진과 영상 촬영을 하며 시간을 끌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