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룽24.09.09 00:49

이혜정님 다 잊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남편분 욕하는건 내맘이 이렇게 아프다 슬프다고 알아달라고 말하는거잖아요 말하고 또 말해도 그 울분이 풀리지않고 ...안 알아주니깐요...두분 변함없는 모습에 슬퍼요 왜 그렇게 살아야할까요?행복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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