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언니24.09.08 21:05

현재 20대 후반정도까지는 공감할듯. 미개했던 두발단속, 당연했던 학교체벌과 학폭, 강제야자 등등. 그게 일상이었어. 학교 왜 다녀야되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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