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봉이는동백꽃이좋아24.09.08 15:47

힘들었겠네요. 괜히 기잡는다고 위에서도 쪼고 쎄고 남자들은 아나운서에 대한 로망같은것도 있으니까. 일부러 더 괜히 오바해서 과잉보호 한 듯도 하네요. 지금도 진상은 있지만 지금처럼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때가 아니었으니 고생 많으셨어요. 힘들었으니 후배들도 좀 풀어주고 편하게 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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