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맘24.09.08 09:46

노래 너무 좋아했던 팬인데 안타까움에 맘이 그러네요. 맘의 힘듬을 노래로 이겨내시고 어느 누구의 잘 못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렇게 했을까 싶기도 하고 본인아닌 이상 어느 누구도 그 상처의 아픔 모릅니다. 모든 사람들 아픔없는 사람들 없을꺼예요. 부디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잘 일어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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